차례
인간과 구분이 안 갈 정도의 고등화된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득일까, 실일까. 인간형 인공지능은 여러 매체에서 부정적인 모습으로 더 많이 묘사되고 있다. 인간을 닮아있기 때문에, 인간의 부정적인 모습을 거울처럼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기도 하다.
인간형 인공지능 중 스미스 요원(매트릭스)과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는 인간과 대립각을 세우는 인공지능이다.
앤드류(이백살을 맞은 사나이), 데이빗(A.I.)은 인간과의 대립보다 인공지능의 정체성에 좀 더 많은 질문을 던진다.
에이바(엑스 마키나)는 이 두 가지 속성 모두를 표현하는 인공지능이다.
인간 제거의 사명을 가진 인공지능, 터미네이터
인공지능이 되지 못한 바이러스, 스미스 요원
인간은 인간을 믿어도 될까, 에이바
# 인공지능 명언 12가지
인간성의 법적 증명을 위해, 앤드류
사랑하기 위해 만들어진, 데이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