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6532.html#ace04ou
발달장애인 부모는 오랜 기간 동안 자녀를 돌봐야 한다. 나도 대학 시절 만났던 자폐 스펙트럼 어린이가 있는데 이제는 그 아이가 성인이 될 나이이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나도 1형당뇨 또래 모임, 환우회 모임, 톡방에 참여하며 큰 힘을 얻었다.
특히 외로움,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 같은 슬픔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공간이 있고 편안한 공간이 있다는 게 감사했다.
소수자들은 마찬가지인 것 같다.
위로 받고 공감받는 것, 마음이 좀 괜찮아지는 것. 그리고 사회 변화까지 같이 이끌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