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으로의 여행
'2008년 딴산의 여름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었구나'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그곳으로 달려갔다.
'얼마나 더 가야 할까?'
'이게 길이야~~'
나만 믿고(?) 따라오는 제군들?
걱정이 되긴 했지만, 뒤에 든든한 지원군(?)이 있지 않는가.. 하하
꽃도 벌레도 나무도 갤롱이(=갤로퍼)도 하나가 되는 곳...
갈수록 태산이란 말이 생각났지만... 그래도 가란다. 여기서 어떻게 U턴하냐고.. 하하
정상에 올라보니
'유비무환'이란 표석도 만들어 놓고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음... 좋은 말이지만...
이 당시에 나의 코 묻은 돈도 빼앗아 갈 정도로 그런 시국(?)이었으니... ^^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기억 저편으로 남긴 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간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