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해 각각 3학년, 4학년 되는 아이들. 투닥거릴 때보다 키득거릴 때가 많고 어쩌다 한번이지만 아직 손을 잡고 걸을 때도 있다. 귀하고 소중한 뒷모습. 눈을 뗄 수가 없다.
연년생 두 아들 엄마. 심리상담사. 꾸준한 그림책 독자. 쓸 데 없어 보이는 일들을 하며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