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증적 불안, 파국적 신념, 환상적 사랑에 대하여
그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못한 마음을 활짝 펴보일 수 있었던 유일한 존재인 반려견이가까운 미래에 이 세상을 떠날 거라는 예기불안부터 시작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서른여섯의 암..그리고 이어진 항암치료..
그만큼 내 정신이 덜 극적으로 덜 파국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점점 하나의 모양으로통합되어가는 과정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