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을 좇던 아이는
멈춰서 뒤돌아보지 말라는 그 말을
기어이 어기고야 말았고
무섭게 쫓아오는
어두운 밤의 속도를 버티지 못해
끝내 서러운 아침을 맞아버렸다.
시, 소설, 에세이 무엇이든 마구 써보려합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그 둘을 합쳐놓은 뮤지컬은 더더욱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