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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유록 Apr 15. 2022

황금 마티즈





남해에서 만난 분과 황금 마티즈를 보면  사람을 팡 치는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한껏 웃은 일이 재미있어 시를 썼습니다. (하지만 폭력은 나쁘죠.)  기억이  나는데 경남 쪽에서는 찌찌뽕 급으로  핫했던 놀이라네요  글을 보셨다면 옆에 계신 보다 먼저 황금마티즈를 외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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