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질

by 길을 걷다가

한 번의 클릭질로

아파트 한 채가 왔다 갔다

참으로 요지경이다.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그러다

심장병으로

조기에

돌아가시것다.


저 도도히 흐르는

욕망의 강,

누가 저 강을 건널 수 있는가?


시간이 만들어 주고

시장이 선물하는

요술 같은 일인데,

공연히 헛된 망상에 몸부림치지 말고

내 무게만큼만 실으면 된다.

때로는 버거우면 짐 내려놓고.




맑은 햇살이 부서져 내리는 하얀 일요일 오전이다.여기저기 정보 사냥하다가 보니 말들도 많고...세상엔 참으로 똑똑한 자들이 많은 것 같다.확실히 세상이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변화의 흐름에 과감히 동참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안전벨트 꽉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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