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연두색 치마저고리
초록 물감 물들었네.
살랑바람에 바람 들었나
초록옷 갈아입고 떠나려 하네.
한나절 뒷산 뻐꾸기 울고
벗어놓은 연두색 치마저고리
솔밭길에 하늘거리고
무심한 바람만 살랑거리네.
오월이 바람 들었나
살랑살랑 초록옷 갈아입고
길을 나서 떠나려 하네.
참 속절없다.
5월의 마지막 금요일...
희망의 6월을 맞이하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꿈꾼다.
한 주간 수고 많아 쓰요. ^^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