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난을 그려 봄
나비야 청산(靑山)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그 시절 언제였나. 잎은 여전히 푸르른데…
꽃이 진다. 나는 그것을 무심히 그리고 있다.
건축가 / 화가 /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