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화첩단상

도서관

부산 덕포동, 부산도서관

by 이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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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방에서 도서관으로 발끝 방향을 바꾸던 날의 기록


책 / 소유하지 않게 됨으로서 오히려 더 얻게 된 것이 있더란 말이다. '무소유', '소유냐 삶이냐?'. '소유의 종말'..... 법정스님, 에리히 프롬, 제레미 리프킨, 이들의 말이 모두 옳았다.


지식 / 먼 훗날, 도서관마저 발을 끊어야 하는 날. 내 마지막 사치품 마저 완전히 물거품으로 훨훨 날아가 버리게 된다면, 나는 얼마나 자유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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