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의 신

[22-10] 전상민 외

by Serena


본 내용 전문은 <책 PR 의 신 / 전상민 외 지음>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모두 빠른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빠름만이 능사는 아니다.

한결같은 페이스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당시에 홍보 담당은 단순히 기자들을

관리하는 정도였어요.

이제는 위기관리, 평판관리, 마케팅 PR,

다른 문화 사이를 이어주는 Intercultural

커뮤니케이션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죠.


더불어 기업에서도 PR 담당이 단순히

기자 관리하는 위치를 넘어서 한 기업의

임원자리에 오르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에서 홍보의 역할을 중요시 함에 따라

고위직에 임명되는 것을 보면 정말 참 PR 산업이

놀랄만큼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환경이 정말 많이 변해가고 있죠.






큰 PR 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유행을 선도하죠.


세상을 바꾸는 것이 큰 PR 입니다.


이것은 바로 큰 생각에서 나오는거죠.

생각을 크게 가져야

성공적인 PR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는 것,

이것이 바로 큰 생각 이라고 봅니다.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생각을 크게 가짐으로써

성공적인 큰 PR 이라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고정관념들을 뒤집어보는 시도가

필요할 것 같다.


김경해 대표는 큰 생각, 큰 PR 을 하기 위해서는

정직과 진실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한다.






언론, 고객, 정부나 단체 등에서 전문적인 직업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PR 인들은 반드시 확고하고

엄정한 직업 윤리를 지녀야 합니다.


대기업은 PR 시장의 문을 열지 않고

자체적으로 홍보실이라는 Inhouse 를

갖고 있습니다.


PR 업무를 외부 전문가 집단에 맡기지 않고

기업 내에 PR 업무 부서를 두고 있는 거죠.


국내 기업들은 PR 회사와의 관계를

갑과 을로 인지합니다.


외국에서는 갑과 을이 없을 뿐만 아니라,

PR 회사를 파트너로 생각하죠.


반면에 국내 기업들은 PR 회사를 상대로

갑을관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파트너가 아닌 주종관계가 되는 거죠.

이런 점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위기의 순간이 닥쳤을 때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당황하지 않고 조용히 생각을 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놓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 여러 생각에 앞서 당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황하면 알고 있는 전략도 나오지 않거든요.






얼마나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PR 을 수행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창의적인 사람, 전략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 집념이 있는 사람, 어학 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큰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어야 해요.


또한 당장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와

집념을 가진 사람을 원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PR 활동의 결과가 단번에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꾸준한 활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PR 을 하는데

다른 문화를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그래서 제 2외국어를 비롯해

어학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합니다 .


또한 중요한 것이 PR 이라는 분야가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 해요.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는 언어능력을 중요시하고 있었다.

실제로 김경해 대표의 외국어실력은 매우 뛰어나다.


영문학과 출신으로 코리아헤럴드, 로이터 통신

주한특파원 등 10여 년의 기자 생활을 거쳐

한국 최초 영문경제지 비즈니스코리아를 창간했다.


한 번에 하려고 하지 말고 아침 저녁으로

2~3년을 조금이라도 영어를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해요.


그쯤 되면 눈이 떠지고 귀가 트이죠.


로이터통신 특파원 할 때

김대중 대통령을 직접 뵌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대중 대통령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시기였는데,

외신기자는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통역을 하기 위해 간 거였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영어를 구사했어요.


단어 몇 개였지만 함께 간 외국인 기자는

저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했냐

물었더니, 두꺼운 노트 여러 권을 가지고 왔어요.

발음 하나 쓰고, 단어 하나 쓰고,

공부한 노트가 10권 이었습니다.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대통령 자리에 오른 것처럼

미친 집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끈질기게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끈질긴 집념을 가지고 쌓아가니까

두꺼운 노트에 적어놓은 것이 결과로 나오는 것이죠.


영어라는 것이 타고나는 것도 아니고,

죽을 때까지 사람들은 공부해야 하는 거죠.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중요한 인물이다.

PR 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아침식사에

베이컨을 올린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또 담배회사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여성의 흡연을 양성평등과 연관시킨

주역이며, 그 당시 여성들이 싫어하는

담뱃갑의 색인 녹색을 유행하게 만들었죠.


PR 적 측면에서 그는 정말 천재라 생각해요.

정신분석의 거장인 프로이트를 삼촌으로 두었기

때문인지 버네이스는 인간의 심리를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생각은 매우 창의적이었죠.

어떠한 제품이 색상 때문에 인기가 없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제품의 색상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네이스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그 인기없는 색상을 유행시키는 업적을

내놓았습니다.

이러한 그의 창의적인 생각에 갑동을 받게 되었죠.






재미있는 사례를 하나 살펴보자.

2011년 가로수길에 커피전문점이 하나

오픈했다.


동서식품의 프리미엄 인스턴트커피 브랜드

카누 팝업스토어다.


임시로 여는 매장이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인스턴트커피를 뜨거운 물에 부어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주었다.


인스턴트 커피지만 커피전문점에서 내려먹는

커피 이상의 맛을 실현해 고객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메인 타깃인 젊은 층을 공략해,

그들이 많이 찾는 곳인 가로수길을

장소로 택하고,

팝업스토어를 고객의 상징적이고

물리적 접점으로 활용하면서,

미디어 홍보를 통해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것이다.





태초에 김주호가 있었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제가 쓴 글이

어딘가에 실리면 기분이 좋았거든요.

실제로 대학 때는 영문에세이 공모에서

상을 받은 적도 있어요.


워낙 글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널리즘 쪽에 관심이 있었죠.

근데 취직을 어느 쪽으로 해야겠다

그런 확신은 없어서 이것 저것 많이

해보았던 것 같아요.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직간접적 경험에서

오는데, 간접적 경험은 영화나 책 같은 것에서

주로 얻고, 직접적인 경험은 출장을 포함한

여행에서 많이 얻는 것 같아요.


여행을 다니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300여 회의 해외 출장이 일이긴 하지만

올림픽 개폐막식 현장이나 세계적 박물관,

선진기업 등을 방문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런 것들이 제게 큰 자산으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스터들의 특권이라고 할까,

회사에서 마스터들에게 1년에 휴가를 한 달씩

주는데요. 그런 기회에 하는 여행을 통해

얻는 게 많죠.


여행을 가면 낯선 것을 보고 듣고, 사진도

찍어놓고 다녀온 소감을 적어놓습니다.

특히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저장해두고 다시 보면 당시의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도 해요.


또 제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게 되는데요.

그게 나중엔 아이디어의 원천이 돼요.

다시 생각해보면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간에

거기서 얻는 정보를 자신만의 데이터화 하는게 중요해요.


나중에 새로운 글을 쓰거나

기획을 해야 할 때 이를 발전시켜

활용할 수가 있어요.







정확한 솔루션을 알아내는 게 중요하죠.


대체적으로 회사 일을 집으로 잘 안가져가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집에서 블로깅, 글쓰기 등이

생각의 각도를 바꾸는 방법이 됩니다.


동네 골목길 걷기, 영화보기, 책방가기 등을

좋아하고 골프나 낮은 산 트래킹도 즐기는 편이고요.





본격적으로 PR 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어보기로 했다.

PR 은 P 할건 피하고, R 릴 건 알리는 활동이라고

흔히 말한다.


무엇을 피해야 하고 무엇을 알려야

잘된 PR 이라고 하는 것일까


왜 나는 그동안 그들의 성공을

단 한번도 분석해보려 시도하지 않았을까?


이제는 근시안적 태도를 벗어나

나도 PR 적 사고방식을

대입해볼 용기를 내어본다.


PR 은 기업, 단체, 정부가 다양한 계층과

폭넓은 관계 형성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사랑받기를 추구하는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PR 에는 사랑의 감정이 있어야 합니다.

남녀도 서로 사랑하려면

처음 만난 다음에 친해지기 위해

서로의 취미 등을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PR 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 간의 편견을 없애주고,

모르는 것을 알게 해주고,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는 과정이에요.


여기서 상품이든, 기업이든, 사람이든,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갖게 되는거죠.


다시 말해 신뢰를 통해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사랑받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과정들을

보면 PR 과 사랑이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야를 접하거나,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PR 직업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잘 짚어냈네요.


아까도 말했듯이 PR 은 서로 사랑하는

과정과 비슷하고, PR 을 만드는 과정 속에

사람들이 서로서로 보완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실 제일기획은 사람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 건물을 싹 들어내면 남는 건

사람밖에 없거든요.

건물은 그저 껍데기일 뿐이고

그 사람들이 제일기획을

만들어나가는 것이죠.


또한 그들이 하는 일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광고나 PR 의 중심에서 힘을

만들어나간다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사실 영문과를 나왔다고 말했지만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러나 부족한 부분들은 다른 직원들과

채워나가요.


PR 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부서에 외국어 잘하는 사원도 많고

PT 잘하는 사원도 많아서

제가 부족한 부분들은

팀원들이 보완해주기 때문에

더 시너지효과가 나는 것이죠.






PR

Public Relations 의 준말


PR 은 나름의 학문적 독립성과 지식체계가

확대되는 동시에 주변 학문과의 교류,

협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통 커뮤니케이션 학 이외에도

경영학, 행정학, 정치학, 심리학, 사회학 등을

접목시켜야 합니다


PR 자체가 통섭의 학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업 측면에서 경영학, 정부 측면에서 행정학,

비영리조직 측면에서 사회복지학 등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지요.


수십 년 전부터 홍보학은 융합과 통섭이라는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발전했습니다.


PR 학 내에서는 타 학문을 접목시켜

학문적 저변을 넓히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반면, 타 학문에서 PR 이론과

지식을 차용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어보입니다.


PR 실무자들이 기업, 행정기관, 학교, 병원,

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듯이,

PR 학자들도 다른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타 학문 발전에 기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것보다

밖에 나가 실습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R 에서 중요한 건 경험입니다.


또한 평생 공부해야 기회가 오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요.


PR 은 굉장히 어려운 분야거든요.

끈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사회의 변화에 따라

공부해야 합니다.


PR 인은 기본적으로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컨설팅을 하는데

컨설팅을 받는 상대보다 당연히 잘 알아야

가능한 것 아니겠어요?


기업 자문을 할 때 최소한 회장, 담당 임원만큼

다양한 분야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문 분야는 어디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시골에서 개인병원을 차려 편하게 진료하는

의사도 있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공부하고 연구해서 혼자서도 종합병원

못지 않은 수준으로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있잖아요.


이처럼 PR 전문가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저 그런 동네의사부터 시작해

더 나아가 환자들을 대상으로

PR 컨설팅을 하려면 진짜 전문의사가

되어야 한다는거죠.


또한 어느 분야건 마찬가지겠지만 PR 은

컨설팅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조직에 따라 홍보기획, 사이버 대응,

언론관계, 위기관리담당 등이 있겠지만

일단 쟁점이 발생하여 효과적인 대처를

하려면 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해요.


한 쟁점에 수십 가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는 젊은 학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되는 주요 사건과 사고를

분석하는 연습을 습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습 덕분에 기업이나 행정부처에서

웬만한 사건사고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청하면

비교적 명쾌하게 답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의 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이 사원이 되는

방법과 과정이 아닌, 경영인이 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요.


PR 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도자를 꿈꿀 경우, 초보자에서 기술자

기술자에서 관리자, 관리자에서 전문가,

전문가에서 책임자로 점점 높아지기 위한

윗 단계를 지향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실제로 제가 강의실에서 수업할 때도

이 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Public 이 공중을 가리키는데 사람,

즉 특정한 쟁점을 공유한 집단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인문 사회학적 접근,

커뮤니케이션 접근, 경영 정치적인 접근을

다같이 융합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국방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이제는 국방부와 국가가 전략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합니다


전쟁을 할 때 무기로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요.


전략 커뮤니케이션으로 전사들의 단결력을

높이고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적에게

우리의 의지를 보내는 것


이것이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외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외교 Foreign Diplomacy 라고 하지 않고,

공중외교 Public Diplomacy 라고 하지요.






실무 관점에서 보면 모든 조직에서

홍보 관련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조직 내 모든 부서와 관계가 있습니다.


조직, 조직 내 부서에서 영향을 주는 사람,

즉 사원, 소비자, 언론, NGO, 정부, 지역주민,

여론 주동층, 주주 등이 공중이며

이런 공중과 효과적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이들의 지지를 받기 위한 전략이

Public Relations 입니다.


광고와 혼동하는데

광고가 마케팅 기능이라면

PR 은 경영 기능입니다


PR 3.0이란 2010년 세미나에서

제가 처음 거론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조직이 통합커뮤니케이션

Integrated Communication 을

추진한다는 의미이지요.


조직을 혁신시키려면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란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공중들의 다문화를 인정하고,

이 공중들의 참여와 동의를 통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사건 사고의 원인은 커뮤니케이션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 사고의

예방과 해결도 커뮤니세이션으로 해야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의 멘토라면 나이가 들어서도

열심히 연구하는 학자들이에요.


실무 차원에서는 제가 존경하는

경험 많은 분이 많이 있지만,

이분들을 멘토라고 말하기는

적절하지 않고요.


인터뷰를 마친 후

교수님께 뭘 배웠지? 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만남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에게 받은 감동의 여운이 지금도 남아있다.


그를 만나고 난 뒤,

우주 공간 속 무중력 상태처럼 붕붕 떠 있었다.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닐 암스트롱-








도약하자,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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