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세차게 문을 두드린다
닿지 못한 말처럼
흐르는 건 빗물인지
내 마음인지
한 줄기 번개가
잊으라며 새겨 놓는다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