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나 예쁜 모습이어서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서
늘 조용하지만
가끔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서
당신은 정말 천사를 닮았답니다
혹시 아시나요?
흰옷을 입었을 땐 정말 천사 같아서
그래서 다른 천사들에게 날아가버릴까 봐
무서웠었답니다
사실 사악한 악마는
천사 곁에 가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전 운 좋은 악마랍니다
반대 세상에 있어도
가끔 목소리를 들을 수 있거든요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