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쁠 때, 잠깐만 멈춰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저도 예전에(물론 지금도 아주 가끔은) 정신없이 바쁘다 바쁘다 하며 챗바퀴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번아웃 세게 와서 꽤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하루 종일 '집에 가고 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가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러다 잠깐 멈춰서 생각해 보니, 일이 많다 바쁘다고 불만만 이야기했지, 생각도 못했던 여러 가지 놓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래의 질문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정말 이 일이 중요한가?
2. 일의 범위를 줄일 수는 없는가?
3. 정말 이 일을 이때까지 반드시 끝내야 하는가?
4.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5. 꼭 내가 해야 하는가?
먼저 스스로 위 질문들에 답 하고 보니, 결국 나 스스로 챗바퀴를 실컷 돌리면서 바쁘다고 했던 걸 알아차렸습니다.
이후 매니저와 같이 현재 상황과 제 대답들을 가지고 같이 상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스케줄도 조정하고, 몇 가지 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서, 정신없음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여유도 좀 찾고, 번아웃에서 탈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 많이 바쁘신가요? 위 질문들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