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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
세 문장
#87
by
빨간우산
Sep 25. 2022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머릿 속을 관통하는
단 세 문장.
아, 몰라.
내 알 바 아님.
좋아요.
더 무서운 건,
그 외에 어떤 문장도
무의미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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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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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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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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