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불안과 공포는 ‘땡’, 근육통은 독서로 ‘딩동댕’
‘거봐라. 넌 할 일이 많아서 50년은 귀신도 근처에 못 온다.’
화살은 의도다. 화살은 활의 힘을 표적이 정중앙에 전달한다. 의도는 명료하고 올곧고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한번 떠난 화살은 돌아오지 않는다. 따라서 발시에 이르기까지의 동작이 올바르지 않고 부정확했다면, 시위가 완전히 당겨졌고 표적이 앞에 있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쏘기보다는 중간에 동작을 멈추는 편이 낫다. -파울로 코엘료「아처(The Archer)」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