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코로나 좀 데려갔으면 좋겠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들판에는 벼가 익어갑니다. 국화꽃 향기가 그윽합니다. 대추 알이 굵어지고, 밤이 여물고, 고추가 붉어집니다. 하늘은 점점 푸르고, 높아집니다. 저만치,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현직 기자입니다. 소소한 일상부터 언론관, 취재 현장 에피소드를 쓰고 있습니다. 아 참, 소설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