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안 무는 개는 없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개물림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환자가 6883명이다. 매년 2000명 이상, 하루 평균 6명 이상이 개에게 물리는 것이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고들을 합하면 실제로 발생하는 개물림 사고 건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6월 3일, 시사저널, <세상에 안 무는 개는 없다> 중
인간이 인간의 아름다움을 알게 될 때까지 나는 짖고 또 짖을 것이다. 인간의 마을마다 서럽고 용맹한 개들이 살아남아서 짖고 또 짖으리. 개들아 죽지 마라.
김훈 장편소설 <개> 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