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을 다녀와서
현재 우리나라는 훈민정음해례본 등 16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재난기록물은 등재된 것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 있는 등재 신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2년 4월 태안신문, <태안 기름유출 사고 극복 기록, 세계기록 유산 도전> 중
“우리가 많은 걸 바라나? 그냥 태안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정도면 됐어. 그저 새로 출발할 수 있게 사고 이전으로 원상복구 되는 거, 그게 소원이야.”
소설『태안 기적의 바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