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 율마.
햇살에 반짝이는 초록빛.
겨울에 느낄 수 있는 무해한 아름다움.
삐뚤어진 어른이자 아날로그형 인간. 세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싶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자의 상념이 누군가에겐 작은 위안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