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2025)

내가 정경호배우를 좋아하지만.

by 제이니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건지. 공익변호사들이 뭐 다들 바보라고 생각하는 건지. 웃기라고 만든장면은 하나도 안웃기고. 울라고 만든 장면은 역하다. 이런거 안만들면 좋겠다. 작가가 전직 판사라는데, 음 그래 아무리 극이 실제 법무와 다르게 만들어져야 인기가 생긴다고 해도 그렇지. 형사재판을 하는데 원고측 변호사가 검사대신 재판을 진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전직판사가 할 수가 있는건가? 판사님, 너무 타락한거 아니에요? 아니면 국민들은 개돼지라 법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도 상관없는건가요?


"시청자의 수준은 딱 요정도니까 이렇게 해도 돼" 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온몸으로 보여주는 드라마. 그냥 판사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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