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 2화 AI와 인간, 협력과 위기의 구조
2025년,
AI는 더 이상
미래의 상상이 아니다.
사무실,
공장,
병원,
교실,
거리의 풍경이
조용히 바뀌고 있다.
회의록을 정리하는 AI,
진단을 내리는 AI,
계약을 분석하는 AI,
글을 쓰는 AI.
일터의 동료,
경쟁자,
감시자,
혹은
새로운 도구.
누군가는
AI와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믿고,
누군가는
내 자리가
조금씩 사라진다고 느낀다.
새로운 일은
태어나고,
오래된 일은
조용히 사라진다.
프롬프트를 배우는 청년,
직무 불안을 견디는 중년,
AI가 진짜 결정을 내리는 순간
설명이 사라진다.
기계와 인간이
함께 일하는 시대,
협력과 위기는
한 끗 차이다.
누가
이 변화를
설계하는가.
기술인가,
정치인가,
아니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우리 모두인가.
AI의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파동은
멈추지 않는다.
실험은
오늘도
이어진다.
다음화 예고
S8 3화 지정학의 재구성, 에너지·무역·전쟁의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