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 2화 한국형 사회실험, 세계의 실험실이 되다
2025년,
한국은 더 이상
‘따라가는 나라’가 아니다.
이제 세계는
한국의 사회 실험을
지켜본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은
단순한 정책 교체가 아니라
‘새로운 구조 실험’의 선언이었다.
주 4.5일제 시범사업,
전국민 고용보험,
AI 인재 양성,
청년·여성 고용 확대,
복지사각지대 해소,
탄소중립 인프라,
포용금융과 ESG.
이 모든 변화가
동시에,
한 나라에서 실험되고 있다.
한국은
누구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
사회적 대타협을
정치와 사회,
노동과 기업,
정부와 시민의
공동 실험실로 만들고 있다.
주 4.5일제의 실험은
근로시간을 줄이면서
생산성과 삶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회적 실험장이 됐다.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할
새로운 기회의 구조가
조심스럽게 확장된다.
고용보험의 보편화,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
플랫폼 노동자 보호,
복지와 일자리의 결합,
이 모든 변화가
한국형 실험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언론과 정책가들의
관심을 끈다.
실험의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이 지금 만드는 구조는
다른 나라들의
현실,
미래,
그리고 선택의 기준이 된다.
세계는
한국 모델을
관찰한다.
이 실험이 성공하면
한국은
복지와 성장,
혁신과 포용,
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세계의 실험실이 된다.
만약
실패한다면
그 역시
세계 구조의
반면교사가 된다.
오늘,
우리는
이 실험의
진짜 의미를
직시해야 한다.
이 변화가
단지 정책의 나열이 아니라
구조의 대전환,
삶의 조건을 바꾸는
집단적 실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실험은 시작됐다.
누가 이 구조를 만들고,
누가 이 구조의 책임을 질 것인가.
다음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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