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 4화 복지국가 실험과 미래 신뢰 구조

by 박상훈

S7 4화 복지국가 실험과 미래 신뢰 구조


2025년,
복지국가는
더 이상 북유럽만의 단어가 아니다.


유럽은
재정 압박과 고령화,
이민자 증가,
사회적 불신의 파도를
동시에 견디고 있다.


미국은
민영의료와 사회안전망의 취약성,
팬데믹 이후 격차 심화,
복지와 자유 사이에서
해답을 찾지 못한다.


중국은
국가주도 복지 실험과
지역 격차,
고령화의 그늘 아래
새로운 모델을 모색 중이다.


그리고

한국,


이재명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확대,
아동·노인 복지,
플랫폼 노동자 사회보험,
공공의료 확충,
돌봄 시스템 개편,
복지국가의 새로운 설계를
시작했다.


복지의 구조는
이제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다.


사회 안전망,
건강,
돌봄,
주거,
데이터 기반 지원,
그리고
신뢰.


한국의 복지 실험은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가 줄어들었고,
청년과 고령자,
플랫폼 노동자까지
새로운 보호의 틀 안으로
포함됐다.


하지만
재정의 한계,
고령화,
사회적 합의 부족,
정치적 논쟁은
여전히 복지국가 실험의
본질적 벽이다.


복지의 혁신은
신뢰의 구조를 바꾼다.


정치와 정부,
기업과 시민,
노동과 연대,
모두의 신뢰가
복지국가의 기반이 된다.


오늘,
우리는
이 질문을 마주한다.


복지국가의 실험은
진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가.


복지는
권리인가,
정치적 거래인가,
아니면
미래를 위한 사회적 약속인가.


이 교차로에서
한국은
복지와 신뢰의
새로운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다음화 예고
S7 5화 데이터, 민주주의, 알고리즘 투명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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