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잠오지 않는 날 밤에
잠은 붙 잡으려면 도망 간다.
안 잡힌다고 화내면 어느 덧
해 뒤로 숨어 버린다.
다소곳이 기다리면
살폿이 왓다가 간다.
다녀간 자리에는
개운 함이 남는 다.
그래서 나는 그가 다녀 간지
안다.
온기철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주제로 한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본직은 의사이고 취미는 골프와 역사 공부입니다. 지루한 역사를 재미있게 이해시키기위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