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67
잠든 아이의 얼굴은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다.
낮에는 온갖 표정을 담아내던 얼굴에
편안한 휴식만이 남아있다.
감은 두눈과 동글동글한 코, 다문 입술.
얼굴을 찬찬히 살피는데
무슨 꿈을 꾸는지 팔을 움찔움찔거린다.
너의 꿈이 궁금하다.
회사를 다니며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꾸준하지 못함을 꾸준함으로 끌어올리려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