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챌린지
지킨 날보다 못 지킨 날이 더 많아도 괜찮아요. 한 해 동안 챙겨온 루틴이 있다면 적어봅니다.
✦ 일어나자마자 양말 신고 로브 걸치기
양말의 중요성, 따숩은 발의 장점을 알아버렸다. 나이 먹었다는 증거일까? ㅎ
잘 신은 양말 한 켤레, 열 보약 안 부럽다! 몸 컨디션이 좋아지고 무엇보다 자세가 좋아졌다.
✦ 매일 차 마시기
아침마다 말차 격불해서 마신 건 한 3년쯤 된 것 같은데 왕창 줄였고..
요즘 카페인이 필요할 때는 얼그레이 밀크티나 오렌지 피코를,
보통은 레몬진저나 보리차를 우려 마신다.
✦ 모닝페이지/일기 쓰기
사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비몽사몽간에 쓰는 모닝페이지는 아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는 꿈을 꾸면 꼭 쓰려 한다.
모닝페이지에 꿈 얘기 쓰면서 더 스펙터클한 꿈을 꾸는 것 같은 느낌.
✦ 책 읽기
매일 읽는다.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기도 하고, 자기 전에는 이북으로도 읽고.
✦ 운동하기
2-3일에 한 번씩 짐에 내려가 운동 (을 빙자한 헤비 한 예능 콘텐츠 소비 ㅎ),
뛰다가 걷기도 하고, 날씨 좋을 때는 야외 러닝도 했다.
요가와 스트레칭은 자주 한다.
✦ 청소/정리
아침 15분 간단 청소/정리
일주일에 1-2번 화장실, 부엌 등 딥 클리닝
✦ 글쓰기
(침대나 소파에 눕지 않고) 책상 앞에 앉기.
이틀에 한 번은 쓰려고 노력했...다. ㅎ
✦ 디지털 디클러터링
금방 쌓이는 갤러리의 수많은 사진들, 스크린샷들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비우고, 버리고 있다.
✦ 콘텐츠 IN = 기록 OUT
시간을 들여 듣고 보게 되는 수많은 콘텐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생각하고 느낀 점을 기록해두려 노력했다.
꾸준히 콘텐츠 로그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