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5월의 신부.
사촌동생 결혼식.
막내 삼촌댁 잔치지만 부천 고모네에서 뒷풀이한다.
장소도 넓거니와 그릇도 다수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고모께서 손님치레를 즐기시기 때문이다.
고모내외 덕분에 친척간 우애가 좋아서 밤늦도록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는다.
자몽의 일상기록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