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요리책을 보면 레시피가 상세히 적혀있는 것과 계량없이 대략적으로 나온 것이 있다.
모임에서도 들어보면 의견이 나뉜다.
대체로 요리를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정확한 레시피를 선호한다. 재료도 빠지는 것이 없이 다 갖춰져 있어야 한다.
난 낯선 재료를 만나면 정확한 레시피가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집에 있는 재료에 맞춘다.
그래서 매번 맛이 일정치 않다.
응용은 어느 정도 기본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