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332

by 자몽

그네만 보면 무조건 달려간다.

내 어릴 적에는 귀한 것이어서 자동반사처럼 눈에 보이면 타고 싶다.

그런데 이제는 흔들리는 그네에서 어지럼증을 느낀다.

기분이 좋았다가 우울하다가 두마음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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