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출근 전 유독 잠이 일찍 깨버려 커피 한 잔 마시며 글을 써 봅니다.
올 한 해는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도, 정리해야할 것도 많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한 해
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새해 첫 출근 무사하기를 바라며,
9년차 직장인으로서 쉽사리 잠이 다시 들질 않네요.
브런치 이웃여러분 또는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이 글에 발걸음이 머무신
모든 분들께 복이 가득하기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