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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맞은 독백

그저 작게 읊조려보는 혼잣말

by JannaBanana

'혼자 길을 나서는 건, 어디든지 나에게는 모험이라서.

언제든 덜컥 겁이 난다.


그렇다고 길을 나서지 않을 순 없다.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들과 변화를 봐야 한다.


그리고 그럴 때에서야 비로소, 뜻하지 못한 것들에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된다.

그럴 때에서야 비로소,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


- 올해 언젠가 노트 안에 써놨던 작은 독백

혼자 걷던 헌팅턴비치 - 숙소에서 다운타운까지 5시간에 걸쳐 해변가를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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