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 암표 사서까지 볼만한 영화일까

by 춤추는 재스민

13년만에 나온 아바타 2편, <아바타-물의 길>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하는 첫날 2D로 보고 그 뒤에

3D로 다시 봤는데 요새 영화티켓 값이 비싸서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3D는 24,000원인데, 좋은 좌석을 구하기 위해 웃돈을 얹어서 5만원 , 6만원에도 거래된다고 하니 그 열정이 대단합니다.

연말연시에 가족과 연인과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연인들끼리 많이 왔더군요. 이번 <더 칼럼니스트>에서는 <아바타>에 대해 다뤘습니다.

링크 클릭!!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734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가재가 노래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