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4월 27일 개막했다. 이번 전주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다. 영화는 탄생 때부터 늘 경계선을 넘어서는 작업을 해왔고 그 덕분에 여기까지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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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심리, 예술 치료로 양다리 걸치기. 팟캐스트 팟빵 <꿈꾸는 씨네 카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