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편 시 필사] 그 말

그 말 / 나태주

by 그레이스
손으로 읽는 시
하루 한 편 시 필사


그 말

- 나태주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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