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디 월드뮤직 라디오 #174
당신은 나를 보고
알 것 같다고 했어요.
나의 무엇을 봤나요.
보면 알 수 있을까요.
보이기는 하나요?
당신은 당신의 거울에 가려서
내가 보이지 않을 텐데요.
당신이 본 건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이잖아요.
사람들은 다 알아요
당신이 무엇을 보고 흥분해서 떠들어도
그게 다 당신의 이야기라는 걸
중디 월드뮤직 블로그
제주도로 이주해서 원주민이 되었습니다. 글보다 음악, 음악보다 영상, 영상보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