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가 선택한 나

by Jeader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다는 것은 지금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실은 이제까지 해온 행위의 '답'입니다. 지금 처음으로 부딪친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겪은 실패의 축적이 내민 '답'입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우치다 타츠루,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23.03.15.)


삶을 살아가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 물론 자의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결과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사실 혼란스럽다. 당장 어떤 해결책을 도출하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그런 상황을 맞이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수 있다.


현재의 나는 어제의 내가 선택하고 실행한 결과이다. 과거에 좋은 결단과 좋은 결정을 계속해 왔다면 오늘을 맞이하는 느낌은 '성공적'일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옳은 선택만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없어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살아간다. 다만 오늘의 실수나 실패가 내일의 좋은 결과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나의 태도와 마음을 다잡는 것이 필요하다.


내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오늘 분명 매우 현명한 선택을 이어갈 테이지만, 그것은 신의 영역이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고 실천할 뿐이다. 계속 좋은 태도로 살아간다면 내일의 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이왕이면 내일의 내가 나를 자랑스러워할 오늘을 보내기 위해 삐딱한 마음은 버리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오늘을 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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