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현 Oct 27. 2018

익어가는 가을

익어가는 가을


가을이 깊어지고 열매가 알알이 익어간다.

짙어지는 가을만큼 나도 차근차근 익어가면 좋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도시의 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