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지금도 충분해!"
지금 당신이 반짝이지 않는다고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어둠 속에서 한 걸음, 또 한 걸음빛을 향해 가고 있잖아요.더 나은 삶을 위해더 단단한 내일을 위해작은 빛 하나라도 스스로 만들어내려애쓰고 있잖아요.민들레처럼묵묵히 버티고소리 없이 인내하는거울 속 나에게 조용히 말해주세요.
29년차 육아맘이자 교사, 감각하는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즐기는 INFJ, 마음에 담겨진 이야기를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듯 담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