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눈을 내려 주렴
예똥이의 일기 146
by
누룽지조아
Oct 3. 2024
2018년 12월 11일
좋은 친구 겨울아
눈을 내려 주렴.
그럼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이글루도 만들고
썰매도 타고
친구랑 친해질 텐데
.
그러니까
제발
제발
눈을 내려 주렴.
keyword
눈
겨울
101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누룽지조아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회계법인
직업
회계사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팔로워
2,029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고희정의 CSI 과학 수사대
안녕- 반가워 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