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어디서 보아도
마음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꽃들의 존재는 삶의 여운이다
오늘도 꽃을 만나면서
내 길은 넉넉해지고
삶은 풍성해진다
한 주를 여는 시간
숱한 일들로 인해
팍팍한 마음을 수 있겠으나
꽃들은 그 모든 것을 지울 수 있고
새로운 힘을 돋워 주는
자양분이 된다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마음의 위로가 되는
꽃들의 실제는 삶의 축복이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