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삶이 되는 길을
열어나가고 있는 오늘의 세상
경제적 이유가 원인이 되었겠지만
믿음이 바탕이 되어 있는 일
오늘의 인간들에게 향하는 기대는
선의가 그 기저에 있다
이 안내판이 붙어 있는 곳에
다시 찾아보고픈 마음이 인다
한여름을 맞아 마음에 그린
한 장의 그림이 파랑새를 부른다
나라가 해방된 기념의 날에
저 능선에 다시 올라 빛나는 강을 보리라
그 속에서 인생들의 노래를
아름다운 꽃과 함께 다시 만나리라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