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햇살이 나뭇잎마다, 물결마다 자취를 남기며
별들이 되어 있다
햇살 머무는 모든 것들이 은혜다
난 축복의 시간을 이렇게 만나고 있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시간이
내 영혼까지 맑게 한다
아침에 힘이 난다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듯하다
이제는 그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가려고 한다
머릿속에서 다양한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들이 아침 식사를 한 후 나의 일과가 될 게다
창 밖에는 등교하는 아이들의 소리로 거리가 활기를 띤다
웃음소리, 달리는 소리, 어깨동무를 하는 소리
모든 게 빛남이고 사랑이다.
내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