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일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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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햇살이 나뭇잎마다, 물결마다 자취를 남기며

별들이 되어 있다

햇살 머무는 모든 것들이 은혜다

난 축복의 시간을 이렇게 만나고 있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시간이

내 영혼까지 맑게 한다

아침에 힘이 난다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듯하다

이제는 그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가려고 한다

머릿속에서 다양한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들이 아침 식사를 한 후 나의 일과가 될 게다

창 밖에는 등교하는 아이들의 소리로 거리가 활기를 띤다

웃음소리, 달리는 소리, 어깨동무를 하는 소리

모든 게 빛남이고 사랑이다.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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