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치는 햇살
생활이 반짝이는 듯하다
장미의 자태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오늘이 펼쳐지길 기대한다
어느 마을 입구였다
길을 가다가 만난 장미의 나라
이제 7월인데, 7월도 초순의 막바지인데
장미는 시간을 관계치 않았다
그렇게 그 자리에서 그 시간에
세상의 빛남을 담고 있었다
내 마음에 새롭게 자극을 줘
햇빛 담게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