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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NNA Oct 17. 2021

게으름을 이기는 습관: 최적화 작업

날씨가 추워졌다. 겨울이 오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겨울준비를 하기 마련이고, 세워둔 계획에 자연적 방해물이 생기기도 쉽다. 추워서 나가기 싫고, 아직 해가 안떠서   자고 싶고겨울은 사람을 정적으로 만들기 쉽상이다.


행동을 도와주는 보조 장치들을 준비해보자.

일찍 일어나려는 목표를 세웠지만, 해가 안떴다는 핑계로 이불속에 계속 있게 된다면 바로 옆에 조명등을 놓아두고 일어나자마자 불을 킬수 있게끔 한다던가.

 한컵 떠나놓기. 좋아하는 티백, 담요 준비해놓기. 등등


내가 세운 목표들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있는지 점검해보자.

그리고 환경을 최적화해보자. 주위를 둘러보고 미리 대비해놓을 수 있는 요소들을 실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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