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세개의 시리즈로 엮여 있습니다.
반려가 종료된 식물과, 현재 반려중인 식물, 그리고 분양보낸 식물로 구분되어 기록해두었습니다.
세번째 파트는, 분양보낸 식물에 대한 기록입니다.
봄부터 하나 둘 분양을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to be continue)
수박페페는 사이좋게 하나씩 셋째언니, 넷째언니네 선물하고
디시디아 행잉은 인테리어 사진 촬영이 필요할 것 같아 넷째언니네 집에 보내고
아스파라거스는 꿈의상점에 보냈다. 다들 각자 보내진 곳에서 건강하기를!
줄리가 선물한 아이비 수형을 잘 키워서 넷째언니에게 선물했다.
잘 자라고 있을런지는!
그때 그때 바로 메모해두어야 하는데, 이 예쁜 꽃을 화기에 잘 심어서 누구에게 선물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마도 회사 동료였으리라.
회사동료에 생일에 선물했다. 수경이라 키우기 어려울것 같지 않고 앙증맞은게 귀여워서!
이 손이 많이 가는 아디안텀을 내가 누구에게 선물했을까.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은 선물할때 두번 세번 더 고려해야 한다.
머털도사 같은 느낌의 행잉. 미저리언니에게 선물했다가 너무 폭풍성장해서 도곡리 마당에 가져다두었다. 겨울을 잘 나고 있으려나.
엄마가 좋아하는 동백꽃. 겨우 한해살고 죽어버렸다. 이듬해 언니가 서양동백이라며 꽃이 하얀 동백꽃을 사왔는데 그 아이도 결국 해를 넘기지 못하고 떠나버렸다.
회사 동료에게 선물한 스킨답서스.
금마리가 선물해준 카네즈센에, 무늬 싱고니움을 심어서 넷째언니에게 선물했다. 엄청 잘 키워서 작년에 셋째언니에게 분양까지 해줬는데, 분갈이가 잘못됐는지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떠나버렸다. 가드닝 수업으로 분갈이, 특강을 좀 들어야하는거 아닌가ㅡ 고민중이다. 마침 집앞에 초보 가드너를 위한 4주 코스 강의도 모집중인던데.
회사동료 세레나 선물로 내가 좋아하는 홍콩야자를 선물했다. 바구니도 예쁜걸로 골랐는데,
식물을 잘 키워보지 않아 잘 키울 수 있을지 조금 난감해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식물선물도 성향에 맞게 배려하며 해야 한다는걸 배웠다.
애정하는 강타민에게 선물한 식물 1탄
아비스도 선물했었는데 애석하게도 사진을 찍어두지 않은 것 같다~
회사 동료에게 선물로 준 것 같은데 누구에게 줬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해나였을까?
안스리움. 4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다는 말에 집앞 꽃집 플로미아에서 데려왔다. 지금도 여전히 엄마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 수더분하고 성실하다.
2019년에 샀는데, 누구를 줬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바질트리, 미저리언니네 선물로줬다.
아이비 수형이 예뻐서 넷째언니에게 선물했다.
기록은 역시 그때그때 해두어야 한다.
이 예쁜 꽃을 화분에 심은것까지는 기억하는데 누구에게 배달되었는지는 당췌 기억에 없다.
아마도 회사동료에게 배달됐으리라!
수경으로 키우기 좋을 것 같아서 동료 은과에게 선물했다. 앙증맞고 귀여워서 좋아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