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현철 Oct 19. 2019

꼰대와의 겸상

코로 먹더라도

갑을병정


파리목숨


치사해도


별수있나


입과코로


먹더라도


참아야지


꼰대겸상


더러우면


성공해서


승천하길


허나


쉽지


않아요




작가의 이전글 잠시 쉬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