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현철
Nov 27. 2020
네 가지 없는 경비 아재
주차 시비
오늘 하루 잘 보냈는데
마지막에
네 가지 없는 아재 때문에
기분이...
어찌어찌하다가 건물주가 오늘룩 이라는 업체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오늘룩이 싫어지네요 ㅋ
keyword
아재
시비
주차
정현철
소속
외국계공공기관
직업
회사원
JEONGHC
구독자
27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고속도로 갈림길에서 후진
나의 문어 선생님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