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행복한 삶

빼빼로

by 꿈꾸는줌마

사춘기 채린

어제는 엄마 속을 확 뒤집더니 오늘 아침은 이걸 내민다

아빠는 아몬드 좋아한다고 아몬드 빼빼로

엄마는 겉에 쵸코 없는 거 좋아한다고 누드 빼빼로

고맙다 채린

요런것들도 기억했다가 챙겨주는 센스쟁이

근데 늘 요렇게 엄마 아빠 생각하는 이쁜 일수는 없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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